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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 1식은 청소년에겐 '비추' … 키 안 크고 생리불순 불러
▲ 청소년기는 일생에서 필요 칼로리량이 가장 많다. 비만인 아동이더라도 권장 섭취량의 500㎉ 이상 덜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. [중앙포토] 식욕을 참는 건 힘든 일이다.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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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 1식은 청소년에겐 '비추' … 키 안 크고 생리불순 불러
청소년기는 일생에서 필요 칼로리량이 가장 많다. 비만인 아동이더라도 권장 섭취량의 500㎉ 이상 덜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. [중앙포토] 식욕을 참는 건 힘든 일이다. 그럼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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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개월만에 44kg감량+탈모 예방" 성공 비법은
[사진=KBS2 `여유만만` 사진 캡처]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정(44)이 3개월만에 44㎏을 감량했던 비법을 공개했다. 15일 오전 방송된 KBS2 ‘여유만만’에 출연한 이혜정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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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베스트 클리닉] 무삭발 비절개 시술
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의료진이 탈모환자에게서 채취한 모낭을 현미경으로 보며 확인하고 있다(사진 왼쪽). M to go 시술법은 두피 절개 및 전체 삭발을 하지 않고도 신속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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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몸무게 40㎏' 20대女, 매끼 12인분씩 먹었던 이유
하루 25인분을 해치우고 바로 모든 것을 토해버리는 여성이 7년간 겪었던 거식증을 극적으로 치유했다. 키 166㎝·몸무게 40㎏의 25세 해진씨. 식사시간마다 그가 먹는 음식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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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살빼려고 윗몸일으키기? 그건 엄청난 '착각'
요즘 비만은 암보다 무서운 질병으로 여겨진다. 육체적인 질병을 키울 뿐 아니라 자신감 상실,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로 번져 한 사람의 인생을 갉아먹기 때문이다. 전문가들은 다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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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기세포 내건 정체불명 시술들
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 우리나라처럼 일반인들 사이에서 ‘줄기세포’라는 용어가 널리 쓰이는 나라도 흔치 않다. 그런데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병 치료 연구에 대한 관심과는 별개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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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경 시작할 나이 10대女, 폐경 급증…왜?
무리한 다이어트 탓에 조기 폐경으로 병원을 찾는 청소년의 수가 급증하는 등 다이어트와 관련한 부작용이 여성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. 11일 이학영 의원(국회 보건복지위원회 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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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모환자, 단백질, 미네랄 듬뿍 섭취해야
가을이 되면 유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고민인 사람들이 있다. 머리를 감을 때나 빗질 할 때 평소보다 배 이상 되는 머리카락이 빠져 덜컥 겁을 먹는다. 하지만 대부분 자연스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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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갱년기 여성
차움 산부인과 김수현 교수가 검진을 마친 여성에게 여성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있는지 연 1회씩 검진을 통해 확인해 보라고 권하고 있다. ‘여자라서 행복해요’란 광고 카피가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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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 없이 아름다워지는 얼굴형! 한방성형 ‘지산누가한의원’
동안미인, 브이라인 만드는 기적 같은 경험으로 인기 계란형 얼굴, 갸름한 얼굴라인 등 아름다움에 민감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성형에 대한 고민을 해 봤을 것이다. 나만 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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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2 생생현장인터뷰 ] 탈모방지,발모촉진 - 천연식품 옥타사발 개발 “새로나드림"
탈모로 인한 고민. 이 고민은 남성에게 있어서 성기능 장애보다 더 큰 스트레스의 요소라고 할 만큼 심각하다 그도 그럴 것이 갈수록 외모가 중시되고 있고, 유전으로만 알던 많은 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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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빼려고 레몬만 1주일 먹었더니 몸이…'충격'
[출처: JTBC 동영상 캡쳐]여름 휴가를 앞두고 다시 다이어트 시작한 여성들이 많다. 짧은 기간 빠르게 살을 빼기 위해 한가지 음식만 먹는 이른바 '원 푸드 다이어트'도 많이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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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동안 레몬만 먹으면 홀쭉해 진다고? 원푸드 다이어트의 함정
[출처: JTBC 동영상 캡쳐]여름 휴가를 앞두고 다시 다이어트 시작한 여성들이 많다. 짧은 기간 빠르게 살을 빼기 위해 한가지 음식만 먹는 이른바 '원 푸드 다이어트'도 많이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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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에는 늦는다! 지금부터 한방다이어트
대구 하늘체한의원 류동훈 원장4월 중순까지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어 두꺼운 옷으로 가리고 다니다가 급작스레 더워진 날씨에 당황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. 그로 인해 서둘러 다이어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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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 성공하려면 “균형 있는 식단 필요”
지방을 배제하고 간이 전혀 되지 않은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만을 섭취하는 황제 다이어트, 고단백 저탄수화물 저열량 식이요법인 덴마크 다이어트, GM다이어트 등 단백질 음식 위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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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탈모
차움 세포성형센터 박상훈 교수가 모발확대경으로 촬영한 환자의 두피 상태, 모발 굵기, 모발 밀도를 설명하고 있다. 현대인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탈모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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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 칼럼] 건강과 날씬한 몸매를 동시에, 한방 다이어트
대구 하늘체한의원 양지은 원장최근 다이어트 상담이 급격히 늘고 있다.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로 인해 옷이 얇아졌기 때문일 것이다. 겨우내 두꺼운 옷 속에 꼭꼭 숨겨놨던 살들을 드러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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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짧고 굵게’는 잊어라 … ‘길고 가늘게’ 먹으면서 살빼자
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총 열량은 줄이고 다양한 영양소를 담은 도시락 예. [풀무원 이씨엠디 제공] 여자들이 긴장하는 계절이 왔다. 겨울 내내 숨겨 뒀던 군살을 드러내야 하는 탓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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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숱 걱정되는 주부 남편 탈모제 먹어도 될까
중년 여성은 갱년기를 겪으면서 호르몬 균형이 깨져 탈모가 생길 수 있다. 이 때 모자나 부분 가발로 머리를 가리면 오히려 탈모가 더 심해진다. [중앙포토]주부 김현옥(48·서울 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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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브 추출 성분 든 샴푸로 머리 감으면 두피?모발 튼튼해져 탈모 굿바이~
탈모가 시작됐다면 원인을 제대로 알고 조기에 치료 하는 게 좋다. 두피의 자극을 최소화하고 스트레스를줄이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한다. [중앙포토]주부 이성숙(56·경기도 광명시)씨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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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하게 살빼기? DASH 다이어트 따라하세요
대시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때문에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. [중앙포토] 급격하게 살을 빼면 피부가 푸석해지거나 탈모 같은 부작용이 나타난다. 그렇다면 가장 안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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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후 탈모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
#1. 출산한 지 1년이 지난 32세 주부 김미경 씨는 최근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하다. 원래 성격이 낙천적인 김 씨는 임신 탈모는 흔한 일이고 대개는 6개월에서 1년이 지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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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대생 탈모? 무리한 다이어트도 원인
머리카락은 하루 기준으로 50~80개는 자연스럽게 빠지진다. 하지만 100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일 가능성이 높다. 요즘엔 탈모로 고민하는 청년층이 늘었다. [중앙포토]최근 부분가발